흑백 투표율 추이·히스패닉 '反 트럼프' 표심 주목클린턴·트럼프, 선거막판 '집토끼 지키기' 전력투구(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닷새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시계 제로의 대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인종별 투표율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대선 당일 백인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올라가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 투표율이 상승하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유리하다. 당장 속이 타는 것은 클린턴 진영이다. 지난 2008년과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몰표를 안겨줬던 흑인 표심의 열기가 클린턴에게 그대로 옮겨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반면 백인들의 사전 투표율은 지난 2012년 대선 때보다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트럼프 진영이 반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현재 미국의 인구 분포를 보면 분명 클린턴 후보에게 유리한 형세다. 백인 수가 줄고 히스패닉과 아시안 등 유색인종 비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다.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에 따르면 2012년 이후 미국 내에서 유색인종 유권자는 약 750만 명 증가했다. 이 기간에 백인 수는 320만 명 늘어난 데 그쳤다.2012년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도왔던 민주당 여론조사 전문가 코넬 벨처는 의회 전문지 더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서 관건은 인종별 투표율"이라고 강조했다.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2012년 대선에서 전체 투표자 중 인종별 비중은 백인 72%, 흑인 13%, 히스패닉 10% 순이었다. 당시 투표에 나선 흑인 유권자의 93%가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했다.하지만 최근 CBS 방송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클린턴 후보는 4자 대결에서 흑인 유권자 85%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쳤다.특히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와 오하이오, 플로리다 주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사전 투표율이 낮아진 것은 클린턴 후보에 '악재'다.실제로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흑인들의 사전 투표율이 4년 전보다 16% 낮아진 반면에 백인들의 사전 투표율은 15% 높아졌다.플로리다 주도 흑인들의 사전 투표율은 지난 대선 당시 25%에서 15%로 줄었다. 오하이오 주에서도 흑인들의 사전 투표율이 낮아졌다.오바마 대통령이 "흑인의 투표가 지금 당장 필요한 만큼 견고하지 못하다"면서 민주당 지지층인 흑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선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또 다른 변수는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대선 당일 얼마나 투표소를 찾느냐다.2014년 기준으로 미국 인구의 17.4%를 차지하는 히스패닉 유권자들은 이번 대선의 '캐스팅 보트'를 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반(反) 트럼프' 감정이 투표율에 반영될지 눈여겨볼 대목이다.일각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백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지난 대선 때보다 1∼2% 포인트 증가한 73∼74%로 나오면 백악관의 주인공은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한편, 클린턴과 트럼프 후보는 이날 '집토끼 지키기'를 위해 경합지 유세에 집중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클린턴 우세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4~5곳 접전지로 변화클린턴 경우의 수 많아 유리하지만 트럼프 역전승 가능성도 생겨(KORUS NEWS 한면택 특파원) ==대선을 닷새 앞두고 접전지역들이 오히려 대거 늘어나면서 일대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클린턴 우세지역으로 꼽혔던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콜로라도, 뉴햄프셔까지 흔들리고 있어 한치앞도  내 다볼 수 없는 초박빙 격전양상을 보이고 있다.11월 8일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중에 누가 백악관 주인이 될지 알수 없는 예측불허의 일대 혼전이 펼쳐지고 있다.특히 닷새도 남겨두지 않고 오히려 접전지역들이 대거 늘어나 초박빙의 격전으로 바뀌고 있다.D-5의 전국지지율을 보면 CBS/뉴욕 타임스에선 47대 44%, 3포인트차, ABC/워싱턴 포스트에선 49대 47%, 2포인트 차로 모두 클린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오차범위내 박빙으로 간주되고 있다.더욱이 승부를 판가름할 경합지들 가운데 클린턴 안전지역으로 꼽혔던 4~5곳이나 접전지역으로 바뀌는 바람에 살얼음판 막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선거인단 20명이 걸린 두번째 표밭 펜실베니아에선 클린턴 후보가 고작 2~5포인트, 평균으로 3.4 포 인트 차이로 추격당해 접전지역으로 재분류됐다.또한 15명이 걸린 노스 캐롤라이나에서는 아예 동률로 나와 예측불허의 접전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심지어 민주당 안전지역으로 꼽혀온 버지니아(13명)에서는 4.7 포인트 차로 좁혀졌으며 콜로라도(9명) 에서는 평균 1.7 포인트차의 사실상 동률 접전 지역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뉴햄프셔에서도 클린턴 후보는 고작 0.8 포인트 앞서는데 그쳐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이와함께 트럼프 후보는 최대 표밭 플로리다(29명)에서는 0.3 포인트, 오하이오(18명)에서는 3.3 포인트 아이오와(6명)에서는 1.4포인트, 네바다(6명)에서는 2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이에따라 리얼클리어 폴리틱스가 선거인단 확보를 다시 계산해 본 결과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26명 으로 대폭 줄어든 반면 트럼프 후보는 180명으로 제자리 걸음했고 경합지에 걸린 선거인단이 132명 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직도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에 도달하는 길을 보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여러 경우의 수들을 갖고  있어 유리한 상황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극적인 역전극으로 당선될 가능성도 생긴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 2016회계연도 8.65%...2년 연속 감소▶ 비자면제프로 시행 이전보다 5%↑   <한국일보 김소영 기자> =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아직도 10%에 육박하면서 비자면제국 지위 유지는 여전히 불안하다는 지적이다.   연방국무부가 2일 발표한 2016회계연도 방문 비자거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B1, B2)를 신청한 한국인에 대한 비자 거부율은 8.65%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4년 이후 2년 연속해 감소 행진을 이어온 것이지만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시행 이전보다는 무려 5% 포인트 가량 높은 것이다.   비자면제 프로그램 이전의 한국인 방문비자 거부율은 3~4% 수준에 머물러 2006년 3.6%, 2007년 4.4%, 2008년 3.8% 등을 유지하다 2009년 5.5%, 2011년 7.5%로 반전된 후 2012년 13%, 2013년 18.1%, 2014년 21.2%, 2015년 13.2% 등 4년 연이어 두자릿 수를 유지해왔다.   이처럼 한국인의 방문비자 거부율이 높은 것은 2008년 말부터 시행된 무비자 프로그램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면 심사가 필요없는 무비자가 시행되면서 장기체류가 가능한 방문비자를 받으려면 그만큼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거부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비자 거부율 추세는 비자면제국 지위 유지를 위해선 아직도 너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진단이다.   실제 미국정부의 비자면제국으로 지정되거나 유지하려면 3%대의 낮은 비자 거부율을 보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들이 대폭 늘어날 경우 비자면제국 지위를 잃어버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미국 정부는 올해 초부터 테러 예방을 목적으로 비자면제 적용국가 국민들의 미국 입국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제한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은 실례로 2002년 아르헨티나, 2003년 우루과이의 비자면제국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   <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샌더스, 힐러리와 공동유세 후 오하이오 단독 유세도 펼쳐'대선 이브' 마지막 유세에 오바마·클린턴 부부 함께 유세오바마, 트럼프 '트윗' 흉내·조롱…청중 폭소(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은 대선을 닷새 앞둔 3일(현지시간) '힐러리 구하기'에 화력을 총동원하고 나섰다.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이 크게 앞서다가 연방수사국(FBI)의 이메일 재수사 '폭탄선언'으로 다시 초박빙 승부로 돌아서려는 움직임에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구원투수로서 선봉에 나섰고, '샌더스 돌풍'의 주인공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클린턴과 나란히 연단에 올라 힘을 보탰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가 3대 타깃이었다.클린턴의 최대 원군인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이애미와 잭슨빌을 잇따라 방문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그는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SNL'에서 풍자된 모습에 발끈한 트럼프를 겨냥해 "힐러리가 지적했듯이 '트윗' 글 하나에 낚이고, 'SNL' 촌극에 화내는 사람에게 핵무기를 맡길 수 없다"며 자질을 문제 삼았다.또 트럼프가 트윗 글을 쓰면서 말하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트위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SNL은 취소돼야 해요. (배우) 알렉 볼드윈이 나를 흉내 내는 것이 싫어요. 내 말은 뭐냐면, 그건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거라고요"라고 조롱해 청중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는 근로자를 위해서도, 여성을 위해서도 일하지 않았다. 대통령 집무실에 있을 자격도 없다"고 비판한 뒤 "그러나 클린턴은 더 좋은 삶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했고, 나를 더 나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치켜세웠다.또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그동안 우리가 일궈낸 모든 진보(적 성과)가 폐기될 것"이라고 힘을 줬다.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플로리다행(行)은 플로리다만 잡으면 트럼프의 백악관행을 봉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트럼프의 뒤집기 시도에 쐐기를 박겠다는 의도로 읽힌다.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은 2008년과 2012년 대선 모두 플로리다에서 승리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팜비치를 찾아 클린턴 지지를 호소했다.오바마 대통령은 4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을 예정이다. 대선 레이스 마지막 주인 금주 들어 나흘 연속 출격하는 것이다.임기 막바지임에도 50%를 웃도는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전폭적인 지원은 'FBI발(發)' 악재로 궁지에 몰린 클린턴에게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미 언론은 보고 있다.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대선 전날인 7일 저녁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클린턴의 마지막 유세에 미셸 여사와 함께 오르기로 했다. 이로써 '대선 이브' 무대는 마지막인 동시에 두 전·현직 대통령과 영부인이 함께 오르는 첫 공동유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오바마 대통령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은 클린턴은 이날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과 랄리에서 잇따라 유세하며 조기투표 독려에 나섰다.클린턴은 이 자리에서 부유층이 아닌 모든 미국민을 위한 경제 공약을 설명하고, 분열이 아니라 통합해야 강한 미국을 만들 수 있다고 호소할 예정이라고 캠프 측은 밝혔다.또한 이메일 재수사 착수 이후 '부정직' 이미지를 고착화하려는 트럼프를 향해 맞불을 놓으며 정면 돌파에 나설 방침이다.그는 전날 유세에서 "여성과 장애인에게 막말과 비하 발언을 쏟아내며 히스패닉과 흑인을 모욕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세계에서 가장 파워 있는 자리에 앉혀서야 하겠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그의 랄리 유세에는 대학생과 젊은층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샌더스 의원이 합류해 지원 사격을 한다.샌더스 의원은 이어 또 다른 승부처인 오하이오로 이동해 영스타운과 신시내티에서 단독 유세전도 펼치기로 했다. 한편 민주당은 3대 경합주 외에 공화당 우세주인 애리조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전날 클린턴 후보가 펨페를 찾은 데 이어 이날은 팀 케인 부통령 후보가 피닉스와 투산에서 유세를 이어간다.<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라이언 트럼프에 조기투표…후보사퇴 요구했던 휴 휴잇 입장번복트럼프, 지지층 결집 총력전…멜라니아 첫 단독유세 가족 총출동(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로 꼭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적전분열 양상을 보였던 공화당이 급속도로 결집하는 양상이다.패색이 짙어 일찌감치 대선을 포기했던 당 주류 진영이 연방수사국(FBI)의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계기로 대선판이 요동치면서 가능성이 되살아나자 다시 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중심으로 뭉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트럼프 때리기'의 선봉에 섰던 공화당 1인자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이 최근 트럼프에게 조기투표를 했음을 공개로 밝힌 데 이어 경선과정에서 쌓인 앙금으로 원수지간처럼 지냈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이날 첫 트럼프 지원유세에 나섰다.상징성 있는 '반(反) 트럼프' 핵심 인사들의 이 같은 행보는 당내 결집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크루즈 의원은 이날 오전 경합주인 아이오와 주(州) 프롤, 오후 미시간 주 포티지에서 부통령후보인 마이크 펜스와 함께 공동유세를 벌인다.펜스의 대변인인 마크 로터는 전날 밤 트위터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면서 "기대된다"고 밝혔고, 크루즈 의원 본인도 이를 리트윗하면서 유세 일정을 확인했다.경선 과정에서 '브로맨스'(남자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가 깨진 탓에 지난 7월 말 '트럼프 후보 추대' 전당대회에서 "양심에 따라 투표하라"며 트럼프 반대 기치를 노골화했던 크루즈 의원이 9월 중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으나, 지금까지 일절 대외활동을 자제해 왔다.따라서 크루즈 의원의 이번 지원유세는 막판 상승세를 탄 트럼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라이언 의장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나는 올여름과 가을 내내 지켜왔던 그 입장에 그대로 서 있다"면서 "나는 이미 지난주 (위스콘신주) 제인스빌에서 우리 당의 대선후보를 위해 조기투표를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는 우리 공화당의 모든 후보를 지지하며, 그동안도 계속 지지해왔다"고 덧붙였다.지난달 7일 폭로된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을 빌미 삼아 트럼프와 '결별'을 공식 선언하면서 철저히 거리를 둬 온 라이언 의장이 트럼프에 대한 조기투표 입장을 밝힌 것은 급변한 대선판과 무관치 않다.한때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게 최대 14%포인트까지 밀렸던 트럼프는 현재 지지율 동률 수준으로까지 따라붙었고, 심지어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의 이틀 전 추적조사에서는 1%포인트 차로 역전하기도 했다.의회전문지 '더 힐'은 "수개월 간 지지를 보내지 않았던 공화당 유권자들이 마침내 트럼프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공화당의 여론조사 전문가인 데이비드 윈스턴은 더 힐에 "트럼프가 1∼2주 전까지만 해도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서서히 회복해 당내 지지율이 85∼90% 선까지 올라왔다"면서 "그러나 아직은 조금 모자란다"고 지적했다.2012년 대선 당시 현시점에서 공화당 밋 롬니 후보의 공화당 지지율은 93%였다.한 달 전 트럼프의 후보직 사퇴를 공개 요구했던 대표적 보수논객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휴 휴잇도 전날 MS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 레이스에 계속 놀라고 있다"면서 "지금은 트럼프에 투표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며 사실상 트럼프에게 투표할 뜻을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트럼프는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이날 하루에만 플로리다 주 잭슨빌, 펜실베이니아 주 버윈, 노스캐롤라이나 주 콩코드와 셀마 등 3개 경합주 4개 지역을 돌며 표밭갈이를 한다.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와 장남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등 가족들도 총출동해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멜라이나는 이날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첫 단독유세를 한다.<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전국단위 여론조사서 힐러리 2∼8% 앞서, 선거인단은 46명 차이로 좁혀져 힐러리·오바마·샌더스 vs 트럼프·크루즈·멜라니아 유세 총력대결 英언론 "끝난 것처럼 보였던 대선판 다시 조마조마해진 상황"(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닷새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 예측불허의 혼전으로 빠져들고 있다.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대세론에 올라타며 가뿐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던 레이스에 연방수사국(FBI)의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라는 '10월의 폭탄'이 던져지면서 판세가 돌연 격류에 휘말렸다.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과 잇단 성추행 의혹 등에 질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유보해온 공화당 지지자들이 마음을 바꾸는 게 여론조사로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여기에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의 22% 급등이라는 악재까지 터져 클린턴으로서는 위기에 몰렸다.다만 아직 전국 여론조사나 대선후보를 결정짓는 선거인단 승부에서 다소나마 클린턴이 앞서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이마저도 유동적인 흐름이다.양측은 전국을 누비며 투표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는 그야말로 총력전에 들어갔다.◇ 전국 여론조사는 클린턴이 2∼8%p 앞서…뉴햄프셔 첫 트럼프 역전 = 5일 남겨둔 이날 공개된 뉴욕타임스와 CBS의 전국단위 공동조사에서 클린턴은 45%, 트럼프는 42%로 각각 나타났다.오차범위인 ±3%에 들어간 것이어서 사실상 백중세다.10월28일∼11월1일 실시된 조사대상자 1천333명 가운데 20%가 이미 조기 투표를 했고, 10% 정도가 여전히 선택을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이날 공개한 조사에서도 클린턴은 47%의 지지율로 45%인 트럼프를 2%포인트 앞섰다.로이터/입소스가 2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8%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주목되는 것은 지금까지 클린턴이 줄곧 앞서왔거나 경합으로 분류되던 격전지 뉴햄프셔에서 처음으로 트럼프가 40%, 클린턴이 39%로 트럼프가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WBUR 라디오의 지난달 중순 조사에서는 클린턴이 3%포인트 앞섰다.덴버대학 조사에서는 경합지인 콜로라도는 39%로 동률이었다.전통적 공화당 주인 콜로라도는 2008년과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했던 곳이다.◇ 승부 열쇠 진 선거인단 조사도 클린턴 ↓ 트럼프 ↑= 버지니아 대학 래리 새버토 교수가 운영하는 '새버토 크리스털볼'은 클린턴이 선거인단 293명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대선 승리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과반(270명 이상)을 넘어서는 것이지만, 지난달 예측치인 352명에서는 크게 줄어든 것이다.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이날 현재 선거인단 예측치를 클린턴 226명, 트럼프 180명으로 집계했다.◇ 클린턴 vs 트럼프 캠프 총출격 경합지 누벼 = 클린턴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와 위스콘신에서 유세한다.그는 전날 네바다와 애리조나 유세에서 "나와서 투표해달라. 11월8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지지층의 투표참여를 호소했다.클린턴 캠프에서는 팀 케인 부통령 러닝메이트가 애리조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플로리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오하이오 등을 돌며 막판 득표활동을 벌인다.트럼프는 이날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돈다.그는 전날 "백악관을 되찾을 것"이라며 투표 참여를 촉구한 뒤 "이틀만 더 달라. 전국 각지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가 이날 펜실베이니아로 가는 데 이어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펜실베이니아로 가 지지연설을 한다.또 트럼프와 각을 세웠던 경선 경쟁자 테드 크루즈도 처음으로 펜스와 함께 아이오와, 미시간에 가 지지연설을 한다.영국 신문 인디펜던트는 "클린턴의 우세가 대선을 1주일도 남겨두지 않고 약해졌다"며 "클린턴이 여전히 유리하기는 하지만 거의 끝난 것처럼 보였던 경쟁이 다시 한 번 조마조마한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또 "지난주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이메일 재수사 방침을 밝히면서 클린턴이 잠재적으로 확보한 선거인단이 크게 줄었다'며 "흑인의 조기투표율이 떨어진 것도 클린턴에게 불리하다"고 덧붙였다.<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트럼프-경합지 숨은표 4~5포인트씩 더 득표, 역전극클린턴-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위스컨신 등 방어하면 당선(KORUS NEWS 한면택 특파원) = 대선을 닷새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숨은표로 역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선거인단에서 유리해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언론들과 정치분석가들은 막판 혼전에 당혹해 하고 있으나 아직도 클린턴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는 예측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11월 8일 대선을 닷새 앞두고 누가 승자가 될지 알 수 없는 살얼음판 최후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FBI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로 역전기회를 잡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나 막판 위기에 몰린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모두 지지층 결집을 유도하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경합지들에서 숨어있는 자신의 지지표(Hidden Vote)들이 많이 있어 실제 득표 에선 현재의 지지율 보다 4~5포인트씩 올라갈 것이므로 극적인 역전승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트럼프 후보는 그같은 판단을 감안한 듯 핵심 경합지들인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노스 캐롤라이나 뿐만 아니라 클린턴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미시건, 위스컨신, 펜실베니아 등에서도 막판 유세를 펼쳤다.트럼프 후보측의 주장대로 숨은 표들이 대거 11월 8일 투표장에 나온다면 극적인 역전승도 가능한 것 으로 관측되고 있다.트럼프 후보는 대선을 닷새 앞둔 현재 핵심 경합지들인 플로리다(29명에서는 0.7 포인트, 오하이오(18명) 에선 3.3 포인트, 아이오와(6명) 1.4포인트, 네바다(6명) 1.6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게다가 아직 클린턴 후보가 우세한 펜실베니아(20명)에서는 4.9포인트,노스 캐롤라이나(15명)에선 동률, 버지니아(13명)에선 4.7 포인트, 콜로라도(9명)에선 2.4포인트, 뉴햄프셔(4명)에선 4.7 포인트차로 격차 를 좁히고 있다.트럼프 후보는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경합지에서 숨은 표들을 끌어낸다면 노스 캐롤라이나, 콜로라도, 위스 컨신 등을 잡아 역전극을 펼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전국 지지율은 물론 경합지 승부에서 밀리자 초비상을 걸면서도 여전히 당선 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에 도달하는 길이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실제로 아직도 5% 안팎을 앞서고 있는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위스컨신, 뉴햄프셔 만 방어하면 선거인단 272명으로 당선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 기본공제·EITC 상향 CPA 소프트웨어 교체, 홍보·준비작업 박차<한국일보 구성훈 기자> = 2017년부터 저소득층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금액과 기본공제액이 상향조정되는 등 연방 정부 주요 세금관련 규정이 변경돼 한인 세금보고 대행업계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법규정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EITC란 연방 세제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근로자들에게 소득세를 경감해 주는 제도로 2017년부터 근로자의 소득과 부양자녀 숫자에 따른 최고 세금 환불금액이 자녀가 없는 경우 506달러에서 510달러, 자녀가 1명인 경우 3,373달러에서 3,400달러, 자녀가 2명인 경우 5,572달러에서 5,616달러,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6,269달러에서 6,318달러로 각각 인상됐다. 2017년 연방 소득세율에는 변화가 없지만 각 세율이 적용되는 수입한도가 일제히 상향조정 됐다. 개인의 경우 연 과세소득 0~9,325달러인 경우 10%, 9,326~3만7,950달러인 경우 15%, 3만7,951~9만1,900달러인 경우 25%, 9만1,901~19만1,650달러인 경우 28%, 19만1,651~41만6,700달러인 경우 33%, 41만6,701~41만8,400달러는 35%, 41만8,401달러 이상은 최고 세율인 39.6%를 적용받게 된다. 부부 공동보고인 경우 0~1만8,650달러는 10%, 1만8,651~7만5,900달러는 15%, 7만5,901~15만3,100달러는 25%, 15만3,101~23만3,350달러는 28%, 23만3,351~41만6,700달러는 33%, 41만6,701~47만700달러는 35%, 47만701달러 이상은 최고 세율인 39.6%가 적용된다.2017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때 적용되는 기본공제액도 일제히 상향 조정됐다. 기본공제의 경우 부부가 공동으로 세금보고를 할 경우 2016년보다 100달러 오른 1만2,700달러, 싱글인 경우 2016년보다 50달러 오른 6,350달러가 각가 책정됐다. 가장(head of household)인 경우 기본공제는 2016년보다 50달러 인상된 9,350달러를 적용받게 됐다.2017년 직장인 은퇴연금 계좌인 401(k)와 관련,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불입 한도액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1만8,000달러, 50세 이상 직장인들이 ‘캐치업’(catch-up) 기준에 따라 추가로 401(k)에 불입할 수 있는 금액도 올해 6,000달러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개인 은퇴연금 계좌인 IRA 역시 2017년 세금공제가 가능한 연간 최대 불입금은 5,500달러로 올해와 같다.한인 CPA들은 2016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두어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세금보고용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사무실 스태프를 충원하는 등 막바지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 회계법인 ‘GSK, LLP’ 파트너인 게리 손 CPA는 “새롭게 바뀐 세법 내용을 점검하고, PTIN(세금보고 대행자 식별번호)도 갱신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파트너를 제외하고 12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데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조만간 1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계법인 ‘HSJ’ 파트너인 저스틴 주 CPA는 “해마다 주요 세법이 바뀌기 때문에 적잖은 비용을 들여 전문가용 세금보고 소프트웨어를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현재 10명인 직원 수를 연말까지 1~2명 늘려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인 CPA는 “아무래도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절세방법이기 때문에 CPA 입장에서는 정확하고 업데이트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바뀌는 세법 내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늘집>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그동안 미국 이민 희망자들은 한국 등 해외주재 미국영사관을 통해 수속하는 CP(Consular Processing)와 미국내에서 이민국을 통해 신분조정을 시도하는 AOS(Adjustment of Status)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미국내에서 이민국에 신분조정 신청서(I-485: 영주권신청서)를 제출하는 AOS수속에선 CP에서 받지 못하는 안전장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미국에서 이민청원서를 승인받은 후 일단 I-485를 접수할 수 있을 때에는 워크 퍼밋 카드(I-765)와 사전여행 허가서(Advance Parole: I-131) 등 두가지를 신청해 승인받을 수 있다. I-485를 일단 접수만 하면 워크 퍼밋 카드를 받아 취업할 수 있다.   또 합법체류 비자를 유지해야 하는 큰 부담에서 벗어나게 된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사전여행 허가서 발급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전까지 사전여행 허가서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공적 활동을 하고 있는 인권 운동가나 의료인 등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다.그러나 국토안보부에서는 발명가, 연구자, 창업자 등을 합법적으로 입국시키기 위해 이민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도 언급했듯이 고학력 또는 숙련된 직업군의 근로자들에 대한 문을 넓히겠다는 취지이다.H-1B 비자는 발급 받기가 쉽지 않고 신청자를 스폰해주는 기업도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H-1B 비자의 조건이 다소 완화되거나 연간 쿼터가 늘어난다면 훌륭한 인재들이 미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기술 취업이 늘어날 경우 미국으로서도 큰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기업인들은 고용 시장 회복으로 채용을 늘리는 회사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숙련된 인력 부족으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예전에 불만을 표명한 바 있다.   CNN은 미국 내 창업 역시 기술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민법 개정으로 실리콘밸리 등 주요 도시들의 창업 활동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측했다. Karpman Foundation은 법 개정 후 16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날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Shaded Community>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미국 (213) 387-4800 한국 (050) 4510-1004 카카오톡 iminUSA
많은 사람들은 신분이 일단 불법이 되면 아예 가족초청이나 취업이민 신청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미국내 서류미비 불법체류자의 신분복원이나 영주권 신청자격과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단 몇달 안에 영주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결사적으로 미국에 남아 취업하려는 미국 내 외국인들은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영주권을 얻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결혼하는 그 시점에서 계속 합법 신분일 수도 있고, 이민국의 체류허가 기간보다 더 오래 머물거나 불법으로 취업한 탓으로 불법체류신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체류신분 이라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합법적으로 입국심사를 받고 입국했다면 불법체류신분이라도 미국을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시민권자인 배우자의 보증을 받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현재의 이민법하에서도 불법 체류자도 이민신청이 가능합니다. 취업이민의 경우, 연방 노동국과 이민국은 현재 신분이 불법이라 할지라도 노동허가를 통한 취업이민 자체를 금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불법 체류자라도 취업이민을 시작할수 있으며, 가족초청을 통한 이민도 마찬가지로 신분에 상관없이 가족초청 이민청원서 (I-130)를 미 이민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신분을 가진 사람들과 불법 체류자들의 이민의 수속 과정에는 처음은 같고 마지막 단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취업이민은 크게 노동국을 통한 노동허가서, 이민국을 통한 이민허가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위별 취업이민 문호가 풀리는 대로 이민국을 통한 영주권자로의 신분조정 신청을 하는 세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중 불법 체류자라 할지라도, 이민수속의 70%가 량을 차지하는 노동허가서와 이민허가서 과정을 허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민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시민권자의 직계가족을 제외한,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영주권자의 배우자 등 이민문호의 제한을 받는 가족이민초청도 신분에 상관없이 이민청원서를 관할 이민국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단지 이민문호가 풀렸을 경우 합법적 비자상태를 유지한 신청인과, 불법 체류 기간이 총 180일을 넘지않은 신청인 만이 취업이민의 마지막 단계인 신분조정 신청서 (I-485)를 이민국에 접수하여 영주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불법체제 기간이 180일을 넘지 않으면 불법이라도 미국내에서 영주권 수속이 가능하다는 것은 연방이민 법 245(k) 조항에 미국 입국후 체제기간 만료 또는 불법 고용기간등의 불법기간을 합하여 총 180일 미만일 경우 비록 불법신분이 되었다 할지라도 영주권 신청서 (I-485)를 접수할 자격을 주게되어 있습니다. 현재 불법체류신분의경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가족초청 대상이 있다면 이민문호가 열리기 까지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가족초청 신청서를 미리 제출해서 우선순위 날짜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앞으로 국회를 통과하게 될지도 모르는 사면이나, 245(i)조항의 혜택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서 이민문호 개방시 영주권을 바로 접수할 수 있는 Grandfathering Clause라고 불리는 이민법 조항, 245(i)의 수혜자란, 2000년 12월 20일 이전부터 미국내에서 체제하면서 2001년 4월 30일 이전에 가족초청이나 취업이민신청서 혹은 노동허가서를 접수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신청일 당시 날짜를 기준으로 신청인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 관계에 해당되는 가족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인 경우, 현재 이혼을 했어도, 자녀의 경우는 현재 나이가 21세가 넘었다고 할지라도 각자 별도의 가족초청 또는 취업이민 신청시 일인당 벌금 $1,000씩을 내고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는 245(i) 조항의 혜택을 영구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불법체류 신분자라 하여 취업을 통하여 영주권자로 신분조정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불법체류자가 아닌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취업을 근거로 영주권자로의 신분조정을 신청하시되, 불법체류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민법212(a)(9)(B)(v)에 따라 면제(waiver)를 받아야 합니다. 즉, 불법체류자라 하더라도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배우자나 자녀로서, 이민자 신분의 거절이 해당 시민권자, 영주권자인 배우자, 부모에게 극심한 곤란(extreme hardship)을 발생시키는 경우, 이민국에서는 불법체류에 대한 제한의 면제(waiver)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의 불법체류자의 경우, 이민비자(영주권)을 위해서는 이 면제(waiver) 없이는 신분조정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연방노동부 노동허가(LC)승인후 이민국 취업청원허가( I-140) 승인 후, 우선일자가 열려, 영주권(I-485)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면, 면제도 신청하여야 합니다. 불법체류에 대한 면제의 신청은 I-601을 작성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면제 자격이 되는 서류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취업을 통한 영주권의 취득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취업제의, 노동허가, 면제 신청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으므로 쉽지 않은 길입니다. 불법체류 (unlawful presence) 와 불법신분 (unlawful status) 의 차이로 인해 혼동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불법체류 (unlawful presence)란 이민당국이 승인한 체류기간을 넘긴경우를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출-입국 허가서 (I-94) 에 적힌 날자를 어기는 경우 불법체류(unlawful presence) 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미국내에서 I-94의 체류기간은 유효하지만 불법취업이나 학업을 중단하는등으로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유지하지 못했다면 불법적인 신분(unlawful status) 의 상태가 됩니다. 예를들어 학생신분으로 공부하다 학업을 중단했다면 불법신분 (unlawful status)이고 신분변경등 신청이 거부된 시점의 다음날부터 불법체류 (unlawful presence) 가 시작됩니다. 미국에서 일정기간 불법체류를 한 다음 미국을 떠났다 다시 미국에 재입국하는 경우 불법 체류한 기간이 180일 초과 1년 미만인 경우 3년동안 입국이 금지되고 미국에서 불법체류한 기간이 1년 이상일 경우 10년동안 입국이 금지되는 조항의 날자 계산은 불법 신분(unlawful status)의 기간 이 아닌 불법체류(unlawful presence)의 기간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므로 불법신분(unlawful status)의 기간은 비록 몇년이 넘는다고 하여도 불법체류(unlawful presence)의 기간이 180일 미만이면 이민법에서 규정하는 3/10 year bar rule 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일반 비 이민비자와 달리 체류기간이 명시된것이 아니라 학생 신분의 지속적 유지기간동안 체류신분을 주는 duration of status (D/S) 로 체류기간을 주기때문에 그 기간은 이민당국에서 신분의 위반을 적발하여 판단을 내린경우에만 체류기간이 만료가 되는 특수성이 있어 비록 학교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불법 신분(unlawful status)이므로 이민비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마지막 미국내 체류신분이 학생신분자의경우 미국내에서 영주권 취득은 불가능하지만 불법체류기간이 180일이 넘지않는다는 것을 잘 설명하면 입국금지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이민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범죄 조직에 대한 정보를 경찰 혹은 법원에 제공하는 경우, 서류미비자의 경우에도 비이민비자인 제보자비자(S Visa)를 신청하여 일시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범죄조직원에 대한 처벌이 있는 경우 영주권을 신청하여 영구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데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S 비자입니다. 이민법의 규정으로 법무부장관이 불법체류에 따른 입국 불허 사유에 대하여 면제(waiver)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비자의 기간은 3년까지 가능하고 연장이 불가능하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인신매매(trafficking in persons, human trafficking)의 피해자로 하여금 신고하여 그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TVPA(Trafficking Victims Protection Act)에서는 특별 규정을 두어 T-비자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모든 인신매매 피해자가 T 비자를 받을 자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심각한 형태(severe form of trafficking)의 인신매매의 피해자만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자격을 한정시키고 있다. T 비이민 비자를 받는 경우, 주어진 기간 동안 미국에 체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기간이 지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불체자의경우 망명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불체자 신분으로도 신청할 수있다는 의미에서 불체자들에게는 일종의 구제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민권자가 부모나 배우자 초청 하는 케이스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민 케이스와 모든 취업이민 케이스로 확대 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어려움 (Extreme Hardship) 이 시민권자 부모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 부모나 배우자 에게 있다고 증명 하여도 미국내에서 미리 사면을 받아 한국에 나가서 인터뷰 하여 이민비자를 받고 오게 규정이 변경된것 입니다. 이번 8월 29일로 시행 발효되는 규정은 불법체류 전력이 있었던 모든 시민권자, 영주권자 직계 가족에게 확대 해당됩니다. 시민권자가 부모나 배우자 초청 하는 케이스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민 케이스와 모든 취업이민 케이스로 확대 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어려움 (Extreme Hardship) 이 시민권자 부모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 부모나 배우자 에게 있다고 증명 하여도 미국내에서 미리 사면을 받아 한국에 나가서 인터뷰 하여 이민비자를 받고 오게 규정이 변경된것 입니다. 이번 면제 신청은  직계 가족 초청뿐 아니라 취업 이민, 자녀 초청, 형제 초청 등 이민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카테고리에 적용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불법체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재 자매 초청이나 기혼자녀초청 혹은 취업이민으로 청원서( I-140)까지 승인 받은경우,종교이민(I-360) 승인후, 밀입국으로, 또는 미국 불법 체류로 영주권(I-485) 접수를 못하고 있을때, 혹시 시민권자 나 영주권자에 해당 하는 배우자나 부모가 있으면 그 들에게 극심한 어려움을 증명해서 사면을 받으면 됩니다. 극심한 어려움을 증명해서 601A 사면을 신청하여, 승인 받으면, 한국에 가서 인터뷰 하고 이민비자를 받아 미국에 재 입국 할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부모나 배우자에게 극심한 고통을 증명 해야 합니다. 더이상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신청해 볼수 있는게 개인사법(private bill)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사법을 통하여, 시민권을 받거나, 영주권 혹은 특정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행정적, 사법적인 구제방안을 전부 사용해 보았으나 구제를 받지 못한 경우, 형평을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일단 발의가 되면, 추방이 연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입법이 이루어져야 합법적인 신분이 부여되므로, 그 이전까지는 불안한 신분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사실상 발의후에는 추방절차에 처할 수 없게 되므로, 합법적인 신분을 얻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실상 구제를 위한 개인 사법은 발의가 된 이후, 하원이나 상원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불법체류신분으로 계신다면 상담을 통해 신분복원이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늘집 http://www.iminusa.com http://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 미국:(213)387-4800 한국:(050)4510-1004 카톡: iminUSA
 
이민국 웹사이트 status check 에 biometric appointmen...
[12/08/2016]
워싱턴 면허증 가지고 있는데 시카고로 바꿀까 생각중입...
[12/08/2016]
어제 오늘 전화가 와서, 워싱턴주 면허에 대해서 ...
[12/08/2016]
안녕하세요다카 리뉴에 대해서 여쭤보...
[12/07/2016]
 
 
 
 
 
 
 
 
 
 
 
 
서비스 약관 | 광고문의및 후원업체 등록 | 건의사항 및 불법적인 내용의 신고 |

미국 이민법 전문포탈 "그늘집"

 

3600 Wilshire Blvd #1210.

Los Angeles,CA.90010

전화:(213)387-4800(미국) (050)4510-1004(한국)

팩스:(213)232-3246

E-Mail : info@shadedcommunity.com

COPYRIGHT SHADED COMMUNITY ALL RIGHTS RESERVED SINCE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