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는 다카 대상자는 보호받는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상자라도 군대에서 복무하는 경우에는 다카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체류 지위를 보호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다카 대상자들을 국익필수자원군입대(MAVNI) 제도에 따라 체류 지위를 보호하도록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회가 3월 5일 이전까지 대체 입법을 통과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군대 내의 다카 대상자는 보호받을수 있다고 매티스 국방장관이 거듭 확인했습니다.

매티스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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