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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20, 2024

미국 투자이민 90만~180만달러로 대폭 올랐다

50만달러는 90만달러로, 100만달러는 180만달러로 80% 인상 한국인 2018년 한해 531명 미국투자이민, 국가별 순위 4위 미국에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21일부터 최소...

임기 첫 3년간 추방 이민자수 오바마 118만명 > 트럼프 80만명

이민단속 강화로 불법이민 줄어 이민 구치소 평균 감금일수는 늘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추방된 이민자 수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보다...

“DACA 신청자 12%는 범죄 체포기록 보유”

연방 이민국 발표 연방 대법원이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중단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의 적법성을 놓고 심리를 개시한 가운데...

연방 하원서 한인 포함 성인 입양인에 시민권 자동부여 법안 발의

입양 부모의 실수 또는 정보 부재로 시민권을 받지 못한 성인 입양인들이 수 만 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에게 시민권을 자동 보장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에서...

연방대법원 DACA 폐지로 기운다

보수파 대법관 5명 전원 DACA 폐지 지지시사 내년 6월 폐지판결 직후 트럼프-민주당 구제조치 빅딜 연방대법원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정책인 DACA의 폐지쪽으로...

연방대법 ‘DACA 존폐’ 심리 시작

보수-진보 법관 팽팽 내년 상반기 결론 날듯 전국에서 약 7,000명의 한인을 포함해 70만여 명에 달하는 드리머들의 향후 운명을 연방 대법원의...

“드리머를 지켜주세요!” 한인단체들, 대법원서 집회

불법청소년 추방유예정책(DACA)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연방 대법원의 첫번째 법정 심리가 내일(12일) 열리는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워싱턴 D.C.에서 DACA 지지 집회를 열었습니다.

하버드 등 19개 대학 “DACA 지속돼야”

대법원에 의견서 제출, 내일부터 심리 시작…내년 봄께 최종 판결 하버드와 예일 등 전국 19개 주요대학들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예비역·현역 군인가족 추방 막는다

상원, 군인가족 추방 유예법안 추진 연방상원이 현역 군인과 예비역 가족들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8일...

샌더스 이민개혁 ‘불체자 시민권, 급습추방 중단’

DACA 180만 신속시민권, 1100만 5년내 시민권 이민급습 중단, 추방 모라토리엄 등 트럼프와 정반대 민주당 3강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이민급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