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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4월 17, 2024

미국 비시민권자 정부복지 이용시 스폰서 배상 시행 돌입

비시민권자 금지대상-현금보조,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 스폰서에 복지이용한 액수만큼 징수, 쿠치넬리 경고 미국서 비시민권자가 현금보조,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를 비롯한 정부복지를 이용하면 가족 또는...

중남미 이민자들 미국 못간다면 멕시코에 남겠다!

많은 중남미 이민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단속을 강화한다면 본국에 돌아가는 대신 차라리 멕시코에 남길 희망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오늘(16일) 보도했다.

한인불체자 증가 ‘15만 추산’…퓨리서치센터 발표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13일 공개한 미국내 불체자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의 한인...

버스·열차까지 급습…불체자들 추방 공포

ICE, 유색인종 타겟 신분증 제시 요구 개인정보 알아낸 후 주거지 출동 체포도 LA와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등 미 전역...

“불법이민 90% 줄일 수 있다”

국토안보부 장관대행, 난민법 개정 요구… 초강경 단속예고 “법 개정만 된다면 불법이민 90%까지 줄일 수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 수장이 불법 이민을...

트럼프 새 이민국장에 강경파 기용, 이민적체 최악 우려

USCIS 국장대행에 초강경파 켄 쿠치넬리 지명 파문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심사 한층 강화, 이민적체 최악될 듯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서비스국(USCIS)을 이끌...

대학생 이민신분 못 묻는다

CUNY·SUNY 학생에… 뉴욕주상원 법안 통과 앞으로 뉴욕시립대(CUNY)와 뉴욕주립대(SUNY)에서는 학생들의 체류신분이나 출신국가 등 이민신분을 묻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이민단속 본격화… 캐러밴 행렬 멈출까

관세 압박에 캐러밴 조직가들 체포, 밀입국 조직 자금 줄 차단도 시작 멕시코 남부국경서 입국 심사 강화, 중남미 이민자들 미 입국루트 봉쇄

“미국 살고싶다” SNS 올렸다간 비자 ‘기각’

국무부, 유학생·방문자 등 장기체류 목적 의심 심사 강화 여파… 소셜미디어까지 샅샅이 뒤져 연방 국무부가 지난 1일부터 미국 비자 신청시 신청자의...

공화,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법안에 “아마 상원표결 안될 것”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불법체류 청소년을 대거 구제할 일명 '드리머(Dreamer) 보호법안'의 상원 통과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매코널...